구입해본 일회용기저귀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적극추천 어때요
오늘 쎄일전가격 28% 45,900원에서 할인된 금액
34,330원 비교 구입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0원 적립 가능합니다.
간단 말씀드려요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상품구매


똥꼬에 끼어요!ㅎ ㅎ | 1. 구매이유
할인쿠폰이 있길래 또 샀어요.

2. 만족도
딸이 자꾸 똥꼬에 낀다고 말해서 안 사고 싶은데…
쿠팡에서 미라클 셔링 팬티 기저귀를 로켓배송으로 판매하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삽니다.ㅎㅎ
제품이 백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ㅎㅎ

◇ 배변훈련 시작하기

1.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신호를 캐치한다
= 앞서 언급한 아이의 발달상황을 고려하여 배변훈련 시작 시기를 잡는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의 용변이 마려운 표정과 몸짓과 같은 것을 익혀둬야 하며, 그런 조짐을 보일 때 ‘쉬하러 가자’는 식으로 변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2. 배변훈련 시작 후 3개월 여유를 갖는다
= 배변훈련을 시작하면서 변기 사용 횟수가 증가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단계로 들어간다.
물론 이 시기에 아이가 실수를 많이 할 것이다.
최소 3개월간 여유를 갖고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이를 이해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양육자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스트레스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3. 배변훈련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이가 배변훈련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가면 변비나 야뇨증이 생길 수 있다.
심지어 아무리 변기에 앉아도 일을 보지 않다가 변기에서 일어나자마자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아이의 배변 리듬에 맞춰 변기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최소 만 3세는 지나야 스스로 완전한 배변을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
또 이 시기에는 어린이집과 같은 낯선 환경에 노출되거나 동생을 보게 되는 등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퇴행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4. 화장실에서 혼자 용변을 해결한다
= 아이가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혼자 용변을 해결하면 배변훈련은 성공한 것이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지지해준다.

5. 배변훈련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 안 되면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운다
= 대소변 가리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양육자도 아이도 지쳐간다면 누구 하나 얻을 것이 없는 지루한 싸움이 된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우고 다른 적당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얇아요 | 1. 구매이유
집에 페넬로페 기저귀가 많은데…
아이는 기저귀를 뗄 생각이 없고…
할인에 눈이 어두워 또 주문했어요.ㅎ ㅎ

♢ “기저귀 뗄 준비 됐어요” 아기가 보내는 신호

1. 잘 걷는다
= 대개 걸음마를 시작하고 배변 시간이 일정해질 때 배변훈련을 시작한다.
잘 걷는다는 것은 다리의 다양한 근육과 기능이 발달해 변기가 있는 곳까지 제 발로 잘 걸어가 앉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2. 쉬, 응가라는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
= 용변을 보고 싶다고 인식할 수 있고,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는 바지나 팬티를 내리거나 내리는 시늉을 할 수 있다면 용변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아이가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배변훈련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3. 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
= 2시간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생활해도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즉 소변을 보는 주기가 2시간 정도라면 생리적으로 대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능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대소변을 가린다는 것은 용변 신호를 느끼고 그것을 참았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방광, 대장, 괄약근 등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가능하다.

4.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 유아용 변기나 화장실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스스로 다가가기도 하며,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등 변기에 대한 친숙함이 형성돼야 한다.
그래서 유아용 변기를 고를 때는 멜로디가 나온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배변훈련에 성공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해야 한다

기저귀를 떼는 배변훈련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양육자에게도 끊임없는 인내와 감정소모가 수반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독려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심지어 실수하거나 변기에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조차도 말이다.

하이닥 건강 Q&A에서 소아청소년과 상담의사 고시환 원장은 “배변훈련은 단지 지금의 모습만이 아닌 그 간 아이의 성장과 발달, 성격, 정서, 심리적, 또 지능발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또 그 간의 육아환경이나 배변훈련을 위한 과정 등의 복합적 내용이 되고는 한다”고 설명하고, “배변만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곁으로 보이는 소견만이 아니라 조금은 전반적,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변화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변훈련을 시작하고 이를 완성해가는 시기인 1.5~3세 시기를 프로이트는 ‘항문기’라 정의하고, “이러한 대소변 훈련 시기에는 리비도(성충동, 정신적 에너지)가 항문 주위에 집중되며, 배설물을 보류하고 방출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배변훈련은 배변으로 인해 얻어지는 만족감을 방해한다”고도 지적했다.
에릭슨은 이 시기가 자율성과 수치감이 대립하는 시기로 “신체적, 심리적 성숙으로 대소변 가리기와 같은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성공하게 되면 자율성이 형성되고 미숙함을 우려하는 부모의 규제를 받거나 실패에 부딪히게 되면 자신에 대한 수치와 회의에 빠진다”고 분석했다.

즉 배변훈련 과정은 단순한 기저귀를 떼는 시간이 아니라 자아를 형성하고 발전해가는 심리적 과정이므로 양육자가 조급하고 성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대소변을 가리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깨닫고 성공할 때까지 든든한 조력자이자 버팀목이 되야 한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얇아요 | 1. 구매이유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팬티 기저귀를 사용하는데…
품절이어서 대신 이걸 샀어요.
집에 기저귀가 많지만…
할인 쿠폰이 있길래…ㅎ ㅎ

2. 만족도
올해 봄에 페넬로페 기저귀들을 종류별로 사서 써보고
미라클 셔링을 쓰고 있었는데…
품절이네요.ㅎ ㅎ
혹시 단종되는건가?ㅎ ㅎ
겨울이라 얇은 씬씬씬 에어슬림보다
미라클이 좋은데…ㅎ ㅎ
어쩔수없죠.ㅎ ㅎ
우리집 외계인은 36개월이 코 앞인데…
기저귀를 뗄 생각이 없어서…
할인할 때 기저귀를 사서 쌓아놓게 되네요.ㅎ ㅎ

《 기저귀 떼는 시기 》

아이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18~24개월 경부터 기저귀를 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아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하더라도
너무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생후 36개월까지는 기저귀를 떼지 못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생후 36개월 이후에도 기저귀를 떼지 못한다면
신경 계통의 문제를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의 행동으로부터
기저귀 떼기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 기저귀 떼는 방법 *
☆인형으로 대소변 수업하기

인형을 통한 놀이는 아기의 지능과 사회성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배변훈련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 입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로봇도 ‘응가’와 ‘쉬’를 한다고 말해주고
아기가 응가한 인형을 스스로 씻어주도록 하면
배변훈련에 대한 긴장감이 해소되어
배변과정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 종이 구겨 응가 만들기

배변 훈련의 시작 단계에서 적당한 놀이로,
여러 가지 재질의 종이를 구겨 응가를 만든 후
‘응가는 어디에 넣어야 하지? 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종이 응가를 변기 속에 집어 넣도록 유도하는 놀이입니다.

이런 놀이활동은 아기에게 배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응가 역시 즐거운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 기저귀 벗겨두기

배변 후에는 기저귀를 벗겨두고 아기에게
‘쉬’ ‘응가’라는 표현을 알려줘 배변 욕구를 느낄 때
엄마에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줍니다.

기저귀를 벗겨 놓았을 때는
기저귀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를 입혀주어도 좋습니다.

☆ 배변에 관한 책 읽기

그림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배변훈련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기는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행동과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뿡뿡이는 변기에 쉬를 하고 물도 내리네,
우리도 이렇게 해볼까?”라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변기에 쉬 하도록 유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ㅡ출처 : 필립스 아벤트ㅡ


마른 아이는 허벅지 부분이 커요 | 1. 구매이유
우리집 외계인이 드뎌
28개월 13kg이라 기저귀 단계를 바꿀 때가 되었고
페넬로페 할인쿠폰이 있길래 크기별로, 종류별로
주문했어요.ㅎ ㅎ

2. 만족도
제가 지금까지 써본 팬티 기저귀들 중에서
가장 얇아요.ㅎ ㅎ
여름용이라서 그런가?ㅎ ㅎ
근데 우리집 외계인이 마른 체형이라
이것도 허벅지 부분이 크네요.ㅎ ㅎ
집에 커서 사용하지 못하는 팬티 기저귀들이
페넬로페를 제외하고도
여러 박스가 있어요.ㅎ ㅎ
그것도 회사별로.ㅎ ㅎ

3. 총평
한 박스 중 한 팩만 뜯어서 이것만 쓰고
두었다가 아이 허벅지가 더 두꺼워지면 사용해야겠어요.ㅎ ㅎ
한 번 뜯으면 3개월 내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팬티 기저귀들도 오줌이 새는걸 빨리 발견하기 위해
낮에만 사용해요.ㅎ ㅎ
밤에는 미라클 셔링 팬티 기저귀 xl를 사용해요.
그전에는 팸퍼스를 쭈욱 밤기저귀로 사용했어요.
애가 땀이 많은 체질이고
통잠을 자지 않기에
새벽에 한 번 갈아줘요.ㅎ ㅎ

◆ 기저귀 발진 원인과 대처법 ◆

♥ 기저귀 발진은 왜 생기는 걸까?? ♥
 
소변이 기저귀 발진을 일으키는데 말 그대로
발진은 젖은 기저귀를 그대로 방치
빨리 갈아주지 않아서 생깁니다.
주변 환경 온도가 높은 경우 하체의 온도가 올라가면
더 쉽게 짓무르게 됩니다.
소변은 물과 달리 피부를 무르게 만들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 침투력을 높여
피부 발진을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피부가 쉽게 손상됩니다.
젖은 피부에 손상을 적게 주기 위해
윤활 성분을 입힌 기저귀가 있기도 합니다.
소변을 본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습기 외에도 소변 내 암모니아의 자극을 받아
피부가 붉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 기저귀를 오래 착용하면 소화 효소들이
아기의 약한 피부에 손상을 입혀 발진이 잘 생깁니다.

♥ 기저귀 발진이 생기는 계절이 따로 있나요? ♥
 
기저귀 발진은 더운 여름에만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난방으로 실내온도가 높은 겨울철에도
아기들에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늘 신경써야 하는게 바로 기저귀 발진입니다.

♥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발진 예방을 위해 기저귀를 부지런히 바로
자주 갈아주는 것이 발진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기저귀는 젖은 즉시 물로 엉덩이 등 접촉된 부위의 피부를
잘 닦아 주고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잘 말려주어
갈아주어야 합니다.
실내온도가 높거나 발진이 생길 기미가 보인다면
통풍이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목욕 후에 엉덩이에 보호제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애퍼 크림을 발라주면 도움이 되지만
이는 치료제가 아닌 스킨케어 제품이므로
치료가 아닌 예방 차원의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발진이 자주 나거나 밤에 기저귀를 갈아 줄 자신이 없을 경우
천 기저귀 등 보다 흡수력이 좋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외출시 엉덩이를 씻길 물을 챙기고 부득이한 경우
물티슈를 넉넉히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기저귀 발진의 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
 
기저귀 발진의 원인 다양하지만,
그 중 자주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5가지!!
1. 장시간 기저귀 착용
2. 기저귀와 피부 마찰
3. 대소변에 의한 피부손상
4. 피부에 남아 있는 세제
5. 대변의 곰팡이

♥ 기저귀 발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
 
★ 기저귀 발진은 부지런함이 정답!!
1. 기저귀를 부지런히 바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2.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3.물티슈보다 직접 물로 씻기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줍니다.

♥ 기저귀 발진에 대한 각종 오해와 잘못된 상식 ♥
 
1. 기저귀 발진으로 검색시 발진 크림광고의
광고성 멘트에 혹하지 말자.
발진 크림은 스킨 케어 제품일 뿐 전문의약품이 아니다.
잘 씻어주고 잘 말려주고 자주 갈아주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2. 자주 갈아주지 못할경우 천기저귀 보다는
흡수력이 좋은 일회용 기저귀가 낫습니다.
천기저귀가 발진에 더 좋을 것 같지만, 그 반대라고 합니다.
천기저귀의 세탁 후 잘 건조 시키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필요하며
그리고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천기저귀나
세제 표백제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주기도 합니다.

3. 젖은 피부에  베이비 파우더(분)를 바르면 좋아진다??
베이비 파우더의 역할은 짓무름 방지이기 때문에
젖은 피부나 보습제를 바른 피부에
오히려 가루가 뭉쳐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연고를 바른 뒤 파우더를 뿌리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어
증상이 더 심해지고 낫지도 않습니다.
특히 오줌 범벅이 된 분이 아기 피부에 닿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4. 엄마가 임의로 처방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자.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착용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발생합니다.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주로 증상이 발생하며,
항문 위에도 짓무르며 발생한다고 합니다.
피부 병변은 빨갛고 오돌토돌한 병변도 가능하며,
넓게 홍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소아과나 피부과 전문의를 찾고,
엄마의 임의대로 처방하지 말며,
육아종, 곰팡이 감염증, 건선 등 인지
전문의의 감별을 꼭 받아야합니다.

♥ 기저귀 발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1. 무조건 엉덩이를 잘 씻고 잘 말려야 합니다.
자주 갈아주고, 잘 말리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변 시는 아기전용 비누를 사용한 후 잘 말려주세요.
잘 낫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설사로 인한 기저귀 발진은 물로 잘 씻은 후에
소아과에서 추천하거나 산화아연이 함유된
크림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2. 증상이 심하면 일정시간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이 좋은데,
아기들의 소변, 대변이 새는 것을 감수해야 하므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새는 것을 감수하고 기저귀 위쪽을
오히려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거나
심한경우 대신 아기 엉덩이 밑에 기저귀를 깔아두어
통풍 시켜주거나 아예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불 세탁을 감수 할 수 있다면, 엉덩이 짓무름이 심한 경우
하루 몇시간씩 엉덩이를 벗겨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온차가 심하면 감기에 걸리므로 기온이 따뜻한 방에서
이불위에 엉덩이만 내놓고 밑에는 기저귀를 깔아 놀게 합니다.

3. 실내 온도와 습도를 잘 지켜주세요.
온도 22-26도, 습도는 40-60%가 좋다고 합니다.

4.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은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짓무름이 나아지지 않고 아파하는 경우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 출처 : KTV –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72매페넬로페 항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애기가 피부가 민감한 편이 아닌데도 기저귀 회사마다
정말 잘 맞고 안맞는 제품이 있는지 타제품중에 두군데 제품에서 발진이생겨 못쓴 이후로 지인 소개로 우연히 알게된 페넬로페였고 너무 잘 맞고 발진도 없고 사소한 문제에도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해결이어서 여전히 쓰고있죵

지금 저희 아기는 24개월 딱 두돌이 지난지 이틀됐고,
여름생인데 열도많고 그만큼 땀도 많아서 걱정이 되는중에
씬씬씬 리뉴얼로 새로 나온 거 보고 구매했어요~~

작년 여름에도 써봤는데 그때랑 큰 차이 없이 문제없이
여전히 가볍고 얇고 흡수력이 좋아서 만족해용~~
애기가 밴드는 XL사이즈 쓰고 있고 기존에 셔링팬티쓰다가
팬티다 쓰고 여름이기도해서 씬씬씬 사용해봅니당~
아직 약간은 큰감이 있긴해요~
쉬를 조금만 더 많이 하거나 앞쪽으로 몰아싸면 약간 기저귀가 쳐지는 듯 한데, 얇고 가벼운데 흡수력이 좋아 그런 것 같아요~ 어차피 여름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편이기도하고 곧 기저귀떼는 연습시키려고 하고 있어서
크게 뭐 불편하거나 애기가 불편해하지 않아요~
확실히 얇고, 통기성 흡수력좋고, 가벼운게
애기가 덜 갑갑해하고 이전에 기저귀빼고싶어했는데
지금 이틀썼는데 아직까지 불편해하지않고 잘 있네요~~ㅋ

제가 첨부한 사진은 지금 사용중인 밴드기저귀랑
크기 착샷 미착샷 비교해보시라고 올려용~~
페넬로페는 사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둘째가 곧 태어나는데 둘째도 전 패넬로페로 쭉 이어갑니당~
주변 엄마들중에 타제품쓰는데 바꾸고싶어하면 전 무조건
페넬로페 추천해주고 있어요 제 기저귀 나눠주면서까지~
참고하세요~~~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상품구매


The post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ㅎ appeared first on 더별닷컴.


페넬로페 씬씬씬 에어슬림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빅 6단계(13~kg) ㅎ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지킴이 해륙

블로그 이미지
지킴이 해륙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